개혁신학 / 커리큘럼
2026 개혁중앙신학교의 새 커리큘럼을
은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6. 02. 02
새소식
사명자를 세우는 일은 하나님께 가장 큰 기쁨입니다. RCTS 개혁중앙신학교는 2026학년도 봄 학기를 맞이하여, 시대의 변화에 응답하면서도 진리의 정통성을 고수하는 혁신적인 커리큘럼을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그리고 사명의 길을 예비하시는 동역자 여러분. 우리 신학교는 “오직 성경”이라는 개혁주의의 고귀한 가치를 오늘날의 목회 현장에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를 깊이 고민해 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2026 커리큘럼은 학문의 엄정함과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조화를 이루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학문(Theology)과 영성(Spirituality)의 조화
1. 성경 원어 및 주해 과정의 강화
진정한 강해 설교가 성도를 살려 냅니다. 이를 위해서는 원어의 깊이를 맛보게 해야 합니다. 헬라어와 히브리어 기초 과정을 대폭 체계화하여, 모든 졸업생이 스스로 성경 본문을 주해하고 강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겠습니다.
2. 현장 중심의 실천신학 확대
목회는 이론이 아니라 삶입니다. 지역 사회와의 소통, 현대인의 심리를 치유하는 성경적 상담, 그리고 디지털 환경 속에서의 선교 전략 등 목회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실천적 교과목들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히브리서 4:12)
3. 글로벌 선교적 리더십 배양
선교지는 이제 지리적 개념을 넘어섰습니다. 다문화 가정, 이주민 사역 등 한국 사회를 넘어 열방을 품는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 모델을 연구하고, 다양한 문화권에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명자 여러분, 이 모든 준비는 결국 하나님 나라의 신실한 일꾼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2026년, 새롭게 도약할 RCTS의 커리큘럼을 통해 여러분의 소명이 더 선명해지고 실력을 갖춘 지도자로 거듭나기를 축복합니다.
이정태 총장
(Ph.D.)
RCTS 개혁중앙신학교 총장. 성경적 개혁주의 신학의 가치를 수호하며,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미래 목회자 양성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