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 총장 대담
변하지 않는 진리로
시대를 개혁하다
2026. 02. 02
기획홍보실
이정태 총장 (Ph.D.)
RCTS 개혁중앙신학교 총장.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M.Div, Th.M)
풀러 신학대학원 (Ph.D) 졸업
現 한국복음주의신학회 부회장
Q.
2026년 새 학기를 앞두고 RCTS가 새롭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난 20여 년간 RCTS는 ‘오직 성경’이라는 기치 아래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2026년은 그동안 다져온 내실을 바탕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질적으로 성숙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리뉴얼과 커리큘럼 개편을 통해 우리 학교가 한국 교회를 넘어 세계 선교의 전초기지로 쓰임 받게 될 것을 기대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Q.
RCTS가 추구하는 ‘개혁신학’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말하는 개혁신학은 단순히 옛것을 답습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인정하되, 그것을 오늘의 언어와 문화 속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살아있는 신학’입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성도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교회가 세상의 소망이 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RCTS가 지향하는 개혁신학의 본질입니다.
“신학자는 책상 위가 아닌 무릎 위에 성경을 펴놓고 가슴으로 읽어야 합니다. RCTS는 그 뜨거운 심장을 가진 사명자를 길러내는 곳입니다.”
Q.
총장님께서 꿈꾸시는 RCTS의 미래 모습이 궁금합니다.
저는 우리 학교가 ‘영적 사관학교’가 되기를 꿈꿉니다. 숫자나 규모에 연연하기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일당백의 영적 능력을 갖춘 지도자로 세워지는 곳 말입니다. 또한, 온·오프라인의 경계 없이 전 세계 어디서나 신학을 공부할 수 있는 ‘열린 캠퍼스’가 되어, 통일 한국 시대와 열방 선교를 준비하는 마중물이 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사명의 길을 준비하는 예비 원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좁은 길을 선택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이 길은 고단하지만, 세상이 줄 수 없는 영광과 기쁨이 있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위해 갈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RCTS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우리가 여러분의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RCTS 개혁중앙신학교
입학 상담 문의: 02-123-4567 | 홈페이지: www.rcts.edu